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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담 말 하면서 대화하고있는데 옆방에 있던 사람이 자기 뒷담하는줄 알았는지 귀신은 사라질게요~ 이러면서 치치 ..하면서 기분나쁜소리 하고 가는겁니다. 이게 진짜 황당해요.억울하고 왜 뭘 믿고. 무슨 생각으로 자기 말했다고 생각하는지..정신이상한거 아닌가요 설령 뒷담화해도 못들은척, 신경안쓰려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억지로 들을려고 귀를 ...
... 가고,친구 놀이하고 있는 놀잇감 자꾸 달라고 하고,제가 친구가 아직 더 놀아야한다고 조금 기다리자고 하면 "치치"라고 하고 삐지며 누워서 빌버둥 치면서 우는 흉내도 내구요~ 요즘 들어 더 하는 모습에 저도 힘드네요~ 어머니께 이야기해주면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이제 말도 하기 싫어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없다고 하며 과실0으로 해주시더군요 선생님들 사고나시면 운전자로부터 몸 다치고 보험회사로부터 마음 다치치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라며 횡단보도 다니실때 조심 조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애들만 차조심하라고 하지마시고 선생님들도 차 조심하시기를 ...
... 대박이에요. 저희반...하... 뭐만 제가 하면 못마땅..... 그냥 제가 할게요, 이러고...흠.. 그래서 서운하네요... 치치 그리고 제가 모르고 건전지있는 장난감을 물로 세척해버려서 선생님이 엄청 화냈어요. 그럴 수 도 있죠.. 말리면 되지 않나요? ㅠㅠㅠ ,,,,,,,,,,,처음인데 이제 실수 하지 말아야 겠어요 ...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집에서 놀면서. 왜 아픈 아이를 원에 보내는 걸까요ㅜ 애는 아퍼서 컨디션도 안좋고. 징징대고 열나고 코나오고. 기침하고 한두명이 아니에요 ㅜ 일하는 엄마는 어쩔수 없다 치치만. 제발 노는엄마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 뭔진 모르지만 애들이 우루루 저를 저주의선생님라고 부르며 물건을 집어 던지고 저에게.. 저는 애들이랑 마주치치도 않았어요 그냥 진짜 봉사와서 청소만 했는데..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시연 하면서도 달덜 떨고 매번 청심환 먹고 하고 무엇보다 선생님 노릇을 앞장서서 자신있게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소신이 강하지도 않고, 기도 약해서 학부모나 원장님이 한소리만 ...
동네가 넘 좁아서 건너건너 다 알고 소문도 많아 얼굴 팔리기 싫은데요.. 새로 출근하는 어린이집에 준비하러 가면 기존 교사들과 마주치나요? 아님 원장님들이 마주치치 않게 시간을 조절하시나요?
